연평도 포격전 12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연평도 현지 평화공원에서 각각 추모행사가 거행 하고있다. (사진 제공=인천시)
연평도 포격전 12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연평도 현지 평화공원에서 각각 추모행사가 거행 하고있다. (사진 제공=인천시)

(인천=우리뉴스) 백효승 기자 = 지난 23일 연평도 포격전 12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연평도 현지 평화공원에서 각각 추모행사가 거행됐다.

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추모행사에는 김진성 옹진군 부군수가 참석해 나라를 지키다 희생한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북한의 포격 도발에도 굴하지 않고 즉각 대응해 승리한 해병대원들의 용기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.

또한 해병대 9518부대 주관으로 연평도 현지에서 거행된 추모행사에는 연평부대장과 연평면 지역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의 숭고한 넋을 위로했다.

김태진 행정복지국장은 "연평도 포격전 12주기를 맞아 국토수호와 서해 평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서해 5도 주민분들과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,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2010년 연평도 포격전으로 깊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분들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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