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4회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회의 모습(사진제공=금산군청)
제4회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회의 모습(사진제공=금산군청)

(금산=우리뉴스) 김영근 기자 = 금산군은 지난 23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금산다락원 대회의실에서 제4회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 24일 밝혔다.

이날 금산경찰서, 금산소방서, 금산군교육지원청,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, 중부대학교 등의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.

회의에서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및 내년 자살예방 신규 사업계획, 관내 노인 자살률 변화 양상을 보고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계획수립 등을 논의했다.

지난해 군의 10만 명당 자살자는 35.5명으로 충남도 15개 시군 중 7번째며 최근 5년 동안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다.

군 관계자는 “자살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므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수”라며 “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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